사진=인더바이종합건설. 인더바인종합건설(대표이사 조건희)이 창립 10주년을 맞이 새로운 정책인 ‘인더바인 스탠다드’를 17일 발표했다. ‘인더바인 스탠다드’는 ㈜인더바인종합건설이 지난 10년간 다양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경험하며 겪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장 빈번하게 건축주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여섯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부터 완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지켜지지 않아 건설사와 건축주가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인더바인종합건설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설계도 ▲건축+인테리어 통합서비스 ▲일정 단축 컨설팅 ▲소통 강화 ▲추가 공사비 없는 투명 견적 ▲하자책임보장 등을 제안했다. 인더바인종합건설은 건축주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도면’이 현장에서는 시공이 불가능하거나 인테리어적으로 비효율적인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건축주의 도면과 인테리어적 요소를분석해 현실적인 설계도와 인테리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투명한 견적을 바탕으로 건축주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추가 공사비가 발생하거나 사업, 인허가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하고, 공사를 마친 후 철저한 A/S로 현재의 품질 보다 더 좋은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조건희 인더바인종합건설 대표는 “10년의 시간 동안 고객의 만족을 높이면 회사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자세로 경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건설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고객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더바인종합건설, 창립 10주년 맞아 ‘인더바인 스탠다드’ 발표

전지현 기자 승인 2024.06.17 14:40 의견 0
사진=인더바이종합건설.


인더바인종합건설(대표이사 조건희)이 창립 10주년을 맞이 새로운 정책인 ‘인더바인 스탠다드’를 17일 발표했다. ‘인더바인 스탠다드’는 ㈜인더바인종합건설이 지난 10년간 다양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경험하며 겪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장 빈번하게 건축주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여섯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부터 완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지켜지지 않아 건설사와 건축주가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인더바인종합건설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설계도 ▲건축+인테리어 통합서비스 ▲일정 단축 컨설팅 ▲소통 강화 ▲추가 공사비 없는 투명 견적 ▲하자책임보장 등을 제안했다.

인더바인종합건설은 건축주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도면’이 현장에서는 시공이 불가능하거나 인테리어적으로 비효율적인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건축주의 도면과 인테리어적 요소를분석해 현실적인 설계도와 인테리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투명한 견적을 바탕으로 건축주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추가 공사비가 발생하거나 사업, 인허가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하고, 공사를 마친 후 철저한 A/S로 현재의 품질 보다 더 좋은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조건희 인더바인종합건설 대표는 “10년의 시간 동안 고객의 만족을 높이면 회사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자세로 경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건설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고객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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