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콘치즈닭갈비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콘치즈닭갈비는 지난 2년 이상 동안 1분에 13개를 판매하여, 베스트셀러인 유가네닭갈비 다음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달콤매콤한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존 매콤한 양념으로 인해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달콤한 스위트 마요소스와 콘치즈로 인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유가네 사리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닭갈비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고객들이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콘치즈닭갈비는 출시 이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유가네 대표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콘치즈닭갈비는 큰 호응을 얻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치즈퐁닭, 반반닭갈비 등에 이어 콘치즈닭갈비까지 베스트셀러 메뉴에 등극하며, 치즈 메뉴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네 ‘콘치즈닭갈비’, 출시 2년여 만에 120만개 판매 돌파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6.28 09:51 의견 0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콘치즈닭갈비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콘치즈닭갈비는 지난 2년 이상 동안 1분에 13개를 판매하여, 베스트셀러인 유가네닭갈비 다음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달콤매콤한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존 매콤한 양념으로 인해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달콤한 스위트 마요소스와 콘치즈로 인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유가네 사리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닭갈비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고객들이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콘치즈닭갈비는 출시 이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유가네 대표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콘치즈닭갈비는 큰 호응을 얻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치즈퐁닭, 반반닭갈비 등에 이어 콘치즈닭갈비까지 베스트셀러 메뉴에 등극하며, 치즈 메뉴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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