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내츄럴플러스는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생레몬을 통째로 담은 ‘유기농 레몬즙 1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츄럴플러스 '유기농 레몬즙 100'은 정제수나 첨가물을 섞은 일반 레몬주스와 달리 레몬 원물 100%를 그대로 착즙한 유기농 NFC 레몬 과·채주스다. 유기농 공법으로 재배해 과육과 껍질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산 레몬의 과즙을 스틱 포에 온전히 담아 원물의 상큼한 맛이 살아있다.
(사진=내츄럴플러스)
3년 이상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가공식품에 부여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인 HACCP 인증을 받아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을 높였다.
간편함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하루 한 포만으로 유기농 통레몬 1개(레몬 1과 65g 기준) 양에 달하는 신선한 과즙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뜯기 쉬운 이지컷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유기농 착즙 원액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물 혹은 탄산수, 음식 등에 넣어서도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내츄럴플러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자외선이나 찜통더위로 인해 평소보다 쉽게 지칠 수 있어 비타민C를 잘 챙겨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기농 공법으로 재배해 잔류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맛볼 수 있는 내츄럴플러스 '유기농 레몬즙 100'으로 올여름 활력 있는 생활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츄럴플러스는 신제품 '유기농 레몬즙 100'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지난달 14일부터 100개 제품 소진 시까지 본품 1박스를 최종 혜택가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행사를 진행한다. 또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4박스 구매 시 본품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특가를 진행했다. 두 행사 모두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 발급 혜택과 네이버 포인트 최대 8% 적립 혜택이 포함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내츄럴플러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