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릴리스게임즈) ■ 릴리스 게임즈, ‘AFK: 새로운 여정’ 8월 8일 한국 정식 출시 릴리스 게임즈는 오픈필드 방치형 RPG 신작 ‘AFK: 새로운 여정(AFK Journey)’의 한국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8월 8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AFK: 새로운 여정’은 전 세계적으로 방치형 RPG 신화를 쓴 ‘AFK 아레나’ IP 신작이다. ‘AFK: 새로운 여정’은 오픈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수수께끼 퍼즐을 풀어내 보물을 찾아내면서 성장하는 등 전작보다 방대하게 그려진 세계관을 통해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릴리스 게임즈 측은 오는 8월 8일 한국 정식 서비스 확정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엘리트+ 등급 라이카, 해안의 가객 코스튬, 다이아 100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2차 창작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볼드플레이게임즈) ■ ‘블랙 스티그마’, 2차 글로벌 테스트 19일 개시 볼드플레이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히어로 슈팅 게임 ‘블랙 스티그마(BLACK STIGMA)’의 2차 글로벌 테스트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글로벌 테스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18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랙 스티그마’는 어둠의 조직에 몸담고 있는 다양한 개성의 청부살인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히어로 슈터 장르로, 권총과 격투 기술을 활용해 적을 쓰러뜨리는 차별화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사격과 전투 실력으로 적 팀 전원을 먼저 제압해야 승리하는 ‘킬 뎀 올(Kill ‘Em All)’ 모드와, 전략적인 행동으로 조직의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겟 뎀 올(Get ‘Em All)’ 모드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전장을 즐길 수 있다.

[게임NEW] ‘AFK: 새로운 여정’, 8월 8일 국내 서비스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7.18 16:53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릴리스게임즈)

■ 릴리스 게임즈, ‘AFK: 새로운 여정’ 8월 8일 한국 정식 출시

릴리스 게임즈는 오픈필드 방치형 RPG 신작 ‘AFK: 새로운 여정(AFK Journey)’의 한국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8월 8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AFK: 새로운 여정’은 전 세계적으로 방치형 RPG 신화를 쓴 ‘AFK 아레나’ IP 신작이다. ‘AFK: 새로운 여정’은 오픈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수수께끼 퍼즐을 풀어내 보물을 찾아내면서 성장하는 등 전작보다 방대하게 그려진 세계관을 통해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릴리스 게임즈 측은 오는 8월 8일 한국 정식 서비스 확정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엘리트+ 등급 라이카, 해안의 가객 코스튬, 다이아 100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 2차 창작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볼드플레이게임즈)

■ ‘블랙 스티그마’, 2차 글로벌 테스트 19일 개시

볼드플레이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히어로 슈팅 게임 ‘블랙 스티그마(BLACK STIGMA)’의 2차 글로벌 테스트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글로벌 테스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18일 오후 1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랙 스티그마’는 어둠의 조직에 몸담고 있는 다양한 개성의 청부살인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히어로 슈터 장르로, 권총과 격투 기술을 활용해 적을 쓰러뜨리는 차별화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사격과 전투 실력으로 적 팀 전원을 먼저 제압해야 승리하는 ‘킬 뎀 올(Kill ‘Em All)’ 모드와, 전략적인 행동으로 조직의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겟 뎀 올(Get ‘Em All)’ 모드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전장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