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부회장, 위메이드맥스 대표직 사임…“일신상의 이유”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에서 이길형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9.06 19:48 | 최종 수정 2024.09.06 19:50 의견 0 위메이드 장현국 부회장. (사진=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이 위메이드맥스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6일 위메이드맥스는 공시를 통해 장현국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위메이드맥스는 장현국, 이길형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길형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장 부회장은 지난 3월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위메이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UP0 DOWN0 뷰어스 백민재 기자 beck@viewers.co.kr 백민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