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100FUN코리아)
■ 100FUN코리아 ‘블레이드M’, 20일부터 정식 서비스
게임 퍼블리셔 100FUN코리아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M(BladeM)’의 정식 서비스를 20일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이드M’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복잡하게 구성된 시스템은 배제하고, 보상 시스템 및 신령 시스템, 탈 것, 펫 시스템, 캐릭터 코스튬 등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미니멀한 시스템이 핵심이다.
캐릭터 직업으로는 검을 주로 사용하는 ‘협객’, 빠른 속도로 단검을 활용하는 ‘의적’, 신과 소통하며 칠성방울로 악을 물리치는 ‘무당’, 부채를 활용해 강력한 폭풍을 불러일으키는 ‘박수’ 등 총 7종이 제공된다.
(사진=ARK GAME LIMITED)
■ ‘피싱의 달인’,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ARK GAME LIMITED는 리얼 3D 낚시 게임 ‘피싱의 달인’ 사전예약 5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싱의 달인’은 누구나 캐주얼하게 즐기는 모바일 낚시 게임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을 돌파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지에서는 마켓 인기차트 1위에 올랐다.
이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부터 미지의 지역까지 낚시 명소를 탐험하면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적인 그래픽, 전 세계 다양한 장소와 100여 종의 다양한 물고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