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꿈비)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가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입주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2월 입주가 예정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 입주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B홀에서 열린다. 입주민이 입주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 가전, 이사 등 다양한 품목과 함께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꿈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퍼즐매트 시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상담부터 방문 시공까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전담하여,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의 평형과 타입, 그리고 각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공 서비스를 최대 할인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꿈비의 기술력이 집약된 자이언트 TPU 퍼즐매트는 고밀도 PU폼 소재로 제작되어 86%의 층간소음 저감효과를 자랑하며, 뛰어난 복원력과 내구성, 그리고 우수한 쿠션감 덕분에 놀이방 매트로도 적합하다.
또한 퍼즐매트 낱장의 크기가 가로·세로 1m로 제작돼 동일 면적 대비 시공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틈새가 적어 미관상 깔끔한 효과를 준다.
꿈비 관계자는 “1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시공매트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꾸밀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입주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퍼즐매트 시공 서비스를 안착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