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액션스퀘어)
장현국 액션스퀘어 공동대표가 취임 직전 장내매수를 통해 1억원어치 지분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액션스퀘어는 장현국 대표가 지난달 30일 장내매수를 통해 1억원어치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장 대표는 이미 지난달 20일 5억원 가량의 주식을 매입했으며, 이번에 1억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액션스퀘어에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지금까지 장 대표가 액션스퀘어에 투자한 금액은 총 56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