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이 신기록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4일~30일)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47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통산 65주 동안 머무르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자료=스포티파이)

특히 정국은 'GOLDEN'으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진입하는 신기록을 연장하며 월드클라스 팝스타의 명성을 또 다시 입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이와 함께 정국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1월 24일~30일)에 자신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78위에 랭크됐다. 이는 81주째 차트인으로 전주 대비 6계단 순위 상승을 나타내며 글로벌 메가 히트송의 강력한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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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또한 해당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81주 동안 이름을 올리는 신기록도 수립하는 등 정국은 음반, 음원으로 스포티파이에서 장기 평정을 이어가며 비교 불가한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2020년대 노래 11위도 기록하는 대적 불가한 저력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