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상견례 프리패스 호감형 스타로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최근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벅스에서 진행한 ‘온 가족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프리패스상인 호감형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 100% 팬 투표를 진행한다. 지민은 50만 7707표를 획득하며 총 44.7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학창시절 9년간 학급 임원을 역임할 정도로 탁월한 리더십을 지녔다. 다정다감한 성품과 이타적인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호감인 지민은 훈련소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장까지 받으며 모범적인 군생활을 보내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군복무중에도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올해 6월 11일 전역을 앞두고 정말 괜찮은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지민의 ‘온 가족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프리패스상인 호감형 스타’ 1위 리워드 광고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오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