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even'(세븐)이 스포티파이에서 비교 불가한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은 '스포티파이'(Spotify)의 주요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 통산 600일 이상 진입하며 초강력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의 ‘최초’ 기록이다.
(자료=팝코어 SNS)
'Seven'은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서도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87주 동안 랭크되는 신기록도 달성했고, 여전히 해당 차트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어 글로벌 메가 히트송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 또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총 71주 동안 진입했고, 매주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어 음반으로도 막강한 롱런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Seven'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아시아 가수곡 최초로 통산 71일 동안 1위를 차지했고,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서 2023년 전 세계 남성 가수곡 최초로 9주 동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첫 주 누적 1억 1283만 9884회, 일일 평균 1600만이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아시아 가수곡 최단 및 최초로 2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으로 도합 84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며 K-팝 솔로 가수 최초, 아시아 가수 최단 신기록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