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여름철에 중요한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을 만들기 위해 웰카페와 웰라운지 등에서 ‘밸런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세라젬 ‘밸런스’는 정수·냉수·온수·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가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 받았다. 무더위로 인해 탈수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밸런스는 냉수 및 알칼리 이온수 등 다양한 수질과 온도 물을 제공해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돕는다.
사용자별 맞춤 설정 기능과 하루 섭취량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여름철에도 균형 잡힌 물 마시기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족 구성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물 음용 습관 형성에 기여한다.‘밸런스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세라젬 카페형 체험 공간 웰카페, 웰라운지, 셀루닉 하우스에서 밸런스로 물을 마실 때마다 스탬프를 제공한다. 총 5개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셀루닉광채 리치크림 ▲세라메이트 구강유산균 메이트플러스 ▲밸런스 전용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밸런스 모델인 배우 김우빈의 엽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체력 소모가 큰 여름철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밸런스로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행사 외에도 ‘3개월 무료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밸런스를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