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이크원컴퍼니)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는 빌리프랩(대표 김태호)과 함께 K-POP 아티스트 엔하이픈 IP를 기반으로 한 시네마틱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모먼트’를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이미 아이돌 기반 게임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둔 ‘BTS WORLD’를 시작으로 ‘BLACKPINK THE GAME’, ‘NCT ZONE’ 등을 게임으로 선보인 개발사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모먼트’는 지금까지 당사의 K-POP IP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로, K-POP을 사랑하는 글로벌 유저 모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NCT 게임에 이어 현재 최고의 K-POP IP인 엔하이픈과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엔하이픈 월드: 이터널모먼트’는 2025년 하반기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