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준, 김충환 세라디이씨 공동대표(사진 왼쪽 첫 번째와 두 번째),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 세 번째),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부문 대표(사진 왼쪽 네 번째), 서광덕 삼정KPMG 전무(사진 왼쪽 다섯 번째)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시니어 주거단지인 ‘웰스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세라젬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서울타운에서 이지스자산운용(리얼에셋부문 대표 이철승), KPMG 삼정회계법인(대표이사 김교태), 세라디이씨(CERAD-EC, 공동대표 김충환, 윤서준)와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산업 육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라젬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헬스케어·부동산·금융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을 결집하고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사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확보 및 수익 자산 운용 ▲삼정KPMG는 실행 전략 수립 및 투자자 유치 ▲세라디이씨는 복합단지 개발 및 시공 연계 등을 각각 담당한다. 세라젬은 프로젝트 주체로서 사업 전반을 이끌며 종합적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웰스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웰스타운’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생활을 위한 주거·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 기업과 함께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단지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국내 시니어 시장에서 은퇴세대 건강·주거·자산 관리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라젬이 구축하고자 하는 웰스타운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의료기기 기반 건강관리와 문화·여가까지 통합한 시니어 맞춤형 복합단지를 지향한다. 세라젬은 향후 국내뿐 아니라 동아시아 및 북미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해외 시장에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