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뷰어스=김희윤 기자]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인 케이트 업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은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그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벌랜더와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약혼한 사이다. 그간 여러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하며 서로를 응원해주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일 벌랜더가 참여한 ‘2017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를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