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B엔터테인먼트, 메르센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시그널 파티가 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그널 파티는 오는 9월7, 8일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첫째 날에는 ‘핫 데이(HOT day)’, 둘째 날에는 ‘힙 데이(HIP day)’를 타이틀로 내세운다.   ‘시그널 파티’는 말 그대로 19금보다 수위를 높여 더욱 아찔한 25금을 표방한다. 이에 공연은 만 19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다. 1994년생으로 개띠해에 태어난 25세 여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첫째 날 라인업에는 DJ DOC에 제시(Jessi), DJ 소다(SODA), 준코코(Juncoco), S2&R2, 플라이위드미(FlyWithMe) 등이 이름을 올렸다.  둘째 날에는 자이언티(Zion.T)를 비롯해 치타, 자이언트 핑크, 슬리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DJ 춘자와 수라(SURA), 전날에 이어 S2&R2가 또 한 번 환상적인 디제잉으로 무대를 하얗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시그널 파티’에서는 믿고 듣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현금처럼 쓰일 일명 ‘시그널 머니’로 가볍게 맥주 및 MD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시그널 머니’를 받은 사람은 일정 수량을 모아 백화점 상품권 등 현금 형태로 환전할 수 있다. 시그널 파티는 멜론 티켓, 티켓링크, 예스24, 하나티켓 등 각종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5禁 시그널 파티 열린다...DJ DOC·제시·자이언티 출연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8.20 14:20 | 최종 수정 2137.04.16 00:00 의견 0
(사진=P&B엔터테인먼트, 메르센 제공)
(사진=P&B엔터테인먼트, 메르센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시그널 파티가 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그널 파티는 오는 9월7, 8일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첫째 날에는 ‘핫 데이(HOT day)’, 둘째 날에는 ‘힙 데이(HIP day)’를 타이틀로 내세운다.
 
‘시그널 파티’는 말 그대로 19금보다 수위를 높여 더욱 아찔한 25금을 표방한다. 이에 공연은 만 19세 이상부터 즐길 수 있다. 1994년생으로 개띠해에 태어난 25세 여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첫째 날 라인업에는 DJ DOC에 제시(Jessi), DJ 소다(SODA), 준코코(Juncoco), S2&R2, 플라이위드미(FlyWithMe) 등이 이름을 올렸다. 

둘째 날에는 자이언티(Zion.T)를 비롯해 치타, 자이언트 핑크, 슬리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DJ 춘자와 수라(SURA), 전날에 이어 S2&R2가 또 한 번 환상적인 디제잉으로 무대를 하얗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시그널 파티’에서는 믿고 듣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현금처럼 쓰일 일명 ‘시그널 머니’로 가볍게 맥주 및 MD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시그널 머니’를 받은 사람은 일정 수량을 모아 백화점 상품권 등 현금 형태로 환전할 수 있다.

시그널 파티는 멜론 티켓, 티켓링크, 예스24, 하나티켓 등 각종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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