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속 가능한 어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MSC·ASC 인증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친환경 소비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어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MSC·ASC 인증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ASC 인증 ‘노르웨이 피오르드 생연어 세트’(뱃살 300g, 등살 300g, 꼬리살 300g, 6만9900원) ▲MSC 인증 황다랑어가 들어 있는 ‘동원 참치선물세트’(MSC 인증 황다랑어속살 240g*2, 참다랑어뱃살 240g, 참다랑어속살 240g, 12만80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ASC 인증 기장미역 다시마 세트’(ASC 인증 기장미역 150g, 기장다시마 150g, 1만9530원) 등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시그니처 신안 갯벌김’(4g, 48봉, 1만4900원) ▲‘바다 속 그대로 완도 전복 세트’(10~13미, 1kg 내외, 4만9900원) ▲‘활 랍스터 세트’(3미, 1.2kg 내외, 캐나다산, 4만9900원) ▲‘봄에 잡은 참굴비 세트 1호’(10미, 1.2kg, 20만원) 등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