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사내 봉사단이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19일, 회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의 강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1하천 가꾸기 등 직원들 각자가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시 광화문 경복궁에서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폭염 속에서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한 바다. 이에 더해 오는 2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든다는 전언이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원인 동국제약 직원은 회사를 통해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직원들과 동참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부터 행복한 공헌" 동국제약 사내 봉사단이 특별한 이유

문다영 기자 승인 2019.08.19 15:39 | 최종 수정 2139.04.06 00:00 의견 0
사진=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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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사내 봉사단이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19일, 회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의 강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1하천 가꾸기 등 직원들 각자가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시 광화문 경복궁에서 26명의 봉사단원들이 폭염 속에서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한 바다. 이에 더해 오는 2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든다는 전언이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원인 동국제약 직원은 회사를 통해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직원들과 동참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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