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 twt)
방탄소년단 지민과 RM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0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한 총 4개의 상을 차지했다.
지민은 공식 SNS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시작하네요. 응원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민이 수상할 때마다 빼놓지 않는 '우리아미상받았네' 해시태그도 함께 했다.
사진 속 지민은 빛나는 하얀 슈트로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지민의 쉼표머리 역시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료=@BTS_ twt)
RM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양일간 너무나 귀한 상들!! 감사합니다. 셀카가 제 폰에는 없어서 다른 사진으로..😅😅 여러분 생각하며 오늘도 힘낼랍니다. 고맙습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노메이크업 상태에도 자연광으로 더욱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