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보리보리)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홈스쿨 전문 브랜드 처음교육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리보리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약 60분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교육의 신상품 ‘세이차트병풍 하뚱세이하우스 리뉴얼 16종’을 51%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기 레인보우 세이펜이 더해진 구성은 54% 할인해 200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세이차트는 숫자, 영어, 탈것 등이 그려진 학습 벽보에 스마트펜인 세이펜이 호환되도록 한 유아 놀이학습교구다. 놀이를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접이식 디자인으로 아이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하는 세이차트는 기존 제품에서 내용을 대폭 강화한 리뉴얼 최신판으로 바닷속 동물, 구구단, 국기, 한자, 색깔 등 새로운 포스터가 추가됐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은 무료배송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추첨 선정된 100명은 ‘하뚱 달력’을 선물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방송 중 진행되는 세이차트 관련 퀴즈를 맞춘 고객 중 6명을 선정해 1만 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댓글로 가장 활발한 소통을 보이는 시청자 중 5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방송에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3만 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늘어난 집콕 육아와 홈스쿨링 수요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정 내 원활한 교육과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의 기획전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