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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사진=LG생활건강)
오휘가 귀족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 공법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는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과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완성된 럭셔리 메이크업의 정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메이크업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성분과 피부에 빛을 더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TM’ 성분이 담겨있으며, 귀족의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 공법으로 완성됐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 듯 밀착되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밀착되어 우아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우수한 밀착력으로 얇지만 고르게 피부에 도포되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 결점을 커버해 매끈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극강의 부드러운 텍스처를 피부에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리퀴드, 팩트 등 제형이 다양하게 분화되어 피부 타입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