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방탄소년단 지민이 극강의 섹시미와 순수 요정 미모, 어나더 레벨의 춤 실력, 천상계 음색의 단단한 고음 보컬로 콘서트를 장악했다. 이후 지민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및 SNS를 점령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온'(ON)의 강렬한 도입부로 콘서트 포문을 연 지민은 여심을 강탈하는 단단한 근육질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올 화이트 착장으로 등장했다. 이어 신들린 강약 조절 퍼포먼스가 압권인 '333의 남자'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쩔어', 'DNA'를 연이어 선보였다. 블랙 수트로 환복한 지민은 '블랙스완=지민'이라는 찬사를 모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로 팬들을 홀렸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특히, 해당 무대에서 지민은 이너없는 수트 재킷 속 바디체인의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작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가슴 근육 및 몸매를 과시한 극강의 치명적 섹시함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같은 착장으로 '도입부 장인'의 수식어를 탄생시킨 '피 땀 눈물'에 이어 K팝 아이돌 최초 직캠 1억 뷰를 돌파하며 지민을 '직캠 황제'에 등극시킨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로 애절한 보이스의 초고음 음역대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현장감 전달이 어려운 VCR 속에서도 남다른 춤선과 활기를 안긴 지민은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을 부르며 민트색 브이넥 이너와 화이트 수트, 베레모를 쓰고 등장해 눈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청정 미모를 발산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지민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서 '버터'(Butter)로 전환되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천상계 춤솜씨를 자랑했다. 베레모를 벗고 또다시 치명적 섹시미 춤과 비주얼을 뽐냈다. 무대마다 색다른 급반전 퍼포먼스로 '무형문화재 등재가 시급하다'라는 팬들의 극찬을 부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온전히 '무대천재'의 귀환을 알렸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메인댄서 지민을 중심으로 하는 댄스 브레이크로 절정을 이룬 콘서트는 '에어플레인 파트 2.'(Airplance pt.2), '뱁새', '쏘 왓'(So What), '아이 니드 유'(I NEED U), '세이브 미'(Save Me)에 이어 '에필로그 : 영 포에버'(EPILOGUE : Young Forever), '봄날' 무대로 마무리 됐다. 공연 시작 직후인 오후 7시경 키워드 'PARK JIMIN'이 멤버 중 가장 빠르게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이어 'Jiminie'가 전 세계 10위, 이외에도 'JIMINS', 'OMG JIMIN', 'SLEEVELESS JIMIN' 등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특히 지민의 영문 이름 'JIMIN'이 트렌딩되지 않는 기현상이 무색하게 'JIMIN JIMIN'만으로 무려 200만 언급량이 넘어 그 인기와 파급력을 짐작케 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23개의 인기 키워드를 생성해 내는 등 SNS를 휩쓸었다. 이에 3개의 월드트렌드, 2개의 미국 트렌드와 약 30개국 가까운 나라에서 21개 키워드로 69개 이상의 트렌드를 남기며 세계적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콘서트 장악…미모 춤 보컬 등 최고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0.26 13:33 의견 1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방탄소년단 지민이 극강의 섹시미와 순수 요정 미모, 어나더 레벨의 춤 실력, 천상계 음색의 단단한 고음 보컬로 콘서트를 장악했다. 이후 지민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및 SNS를 점령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온'(ON)의 강렬한 도입부로 콘서트 포문을 연 지민은 여심을 강탈하는 단단한 근육질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올 화이트 착장으로 등장했다. 이어 신들린 강약 조절 퍼포먼스가 압권인 '333의 남자'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쩔어', 'DNA'를 연이어 선보였다. 블랙 수트로 환복한 지민은 '블랙스완=지민'이라는 찬사를 모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로 팬들을 홀렸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특히, 해당 무대에서 지민은 이너없는 수트 재킷 속 바디체인의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작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가슴 근육 및 몸매를 과시한 극강의 치명적 섹시함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같은 착장으로 '도입부 장인'의 수식어를 탄생시킨 '피 땀 눈물'에 이어 K팝 아이돌 최초 직캠 1억 뷰를 돌파하며 지민을 '직캠 황제'에 등극시킨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로 애절한 보이스의 초고음 음역대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현장감 전달이 어려운 VCR 속에서도 남다른 춤선과 활기를 안긴 지민은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을 부르며 민트색 브이넥 이너와 화이트 수트, 베레모를 쓰고 등장해 눈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청정 미모를 발산했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지민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서 '버터'(Butter)로 전환되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천상계 춤솜씨를 자랑했다. 베레모를 벗고 또다시 치명적 섹시미 춤과 비주얼을 뽐냈다. 무대마다 색다른 급반전 퍼포먼스로 '무형문화재 등재가 시급하다'라는 팬들의 극찬을 부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온전히 '무대천재'의 귀환을 알렸다.

(자료=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메인댄서 지민을 중심으로 하는 댄스 브레이크로 절정을 이룬 콘서트는 '에어플레인 파트 2.'(Airplance pt.2), '뱁새', '쏘 왓'(So What), '아이 니드 유'(I NEED U), '세이브 미'(Save Me)에 이어 '에필로그 : 영 포에버'(EPILOGUE : Young Forever), '봄날' 무대로 마무리 됐다.

공연 시작 직후인 오후 7시경 키워드 'PARK JIMIN'이 멤버 중 가장 빠르게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이어 'Jiminie'가 전 세계 10위, 이외에도 'JIMINS', 'OMG JIMIN', 'SLEEVELESS JIMIN' 등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특히 지민의 영문 이름 'JIMIN'이 트렌딩되지 않는 기현상이 무색하게 'JIMIN JIMIN'만으로 무려 200만 언급량이 넘어 그 인기와 파급력을 짐작케 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23개의 인기 키워드를 생성해 내는 등 SNS를 휩쓸었다. 이에 3개의 월드트렌드, 2개의 미국 트렌드와 약 30개국 가까운 나라에서 21개 키워드로 69개 이상의 트렌드를 남기며 세계적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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