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 개최(사진=KCC)

KCC가 지난달 27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굴참마을에서 마을 주민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는 KCC가 올 한 해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인 ‘온(溫)동네 숲으로’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축하하며 주민공동체 간 소통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굴참마을에서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로 칠해진 벽화를 배경 삼아 버스킹 공연과 보물찾기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곳곳에서 발열 확인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들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마을 축제를 즐겼다.

또한 마을 축제의 일환으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난 4년간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을 진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알리고,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이 잘 표현된 마을 영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작품명 ‘주민의 집이 곧 나무, 그리고 숲’을 출품한 경기도 부천시의 오상우 씨에게 돌아갔다.

KCC는 지난 3월 관련 기관들과 사업 논의 및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굴참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창호, 보온단열재 등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해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또한 굴참마을 주민쉼터에 무인카페와 재봉틀방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담소를 나누면서 공동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했다.

KCC 관계자는 “올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보람을 굴참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축제를 가지면서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면서 “온동네 숲으로 사업은 KC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