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가장 잘생긴 K-POP 아이돌' 1위 기록을 추가하며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비주얼임을 재차 입증했다.
(자료=더 베스트 폴)
지난 22일(한국 시간) 투표 전문 사이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은 The Most Handsome K-Pop Male Idols (2021년 가장 잘생긴 K-Pop 남성 아이돌)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진은 총 득표수 중 40.4%인 2만 2432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MOST HANDSOME MAN JIN', 'CONGRATULATIONS KIM SEOKJIN' 등의 문구로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진은 조각 같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방탄소년단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항상 “너무 잘생긴 저 남자의 이름이 무엇인가”라며 화제의 중심이 된다. 전세계 전문가들 역시 진을 완벽한 황금 비율 얼굴과 최상의 이목구비를 가진 세계 최고의 미남으로 극찬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의 얼굴은 ‘완벽한 얼굴 마스크’를 쓰고도 전혀 변하지 않은 최초의 얼굴로, 외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된 바 있다. 또다른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는 “남성적인 이목구비와 여성적인 이목구비의 장점이 조합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평가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연예인들과 각 관계자들에게도 최고의 미모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은 “진이 어릴 때부터 엄청났던 미모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배우 송강은 한 인터뷰를 통해 “대학교에서 진의 얼굴을 처음 보고 누군가 걸어오는데 너무 잘생겨서 옆에 있던 동기에게 누구인지 물어봤었다”며 “저렇게 잘생겨야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슬리피는 “진은 멤버 중 가장 뛰어난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예인병이 전혀 없는 친구”라는 소감을 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월 ‘보그’(VOGUE)의 디렉터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정말 멋진 인터뷰이(Super nice interviewee)였어요. 실제로 보니 훨씬 잘생겼네요”라는 실물 후기를 남기며 멤버 중 유일하게 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의 안전을 담당한 미국 현지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물에 대해 “진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라며 “1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지난 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역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KPOP VOTE’에서 진행한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에서도 총 14만 6715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비주얼의 황제임을 증명했다.
이처럼 진의 더할 나위없이 이상적인 미모는 전세계 팬들뿐 아니라 다양한 투표, 전문가들의 선정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비주얼 황제’로서 전세계적인 위상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