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러쉬' 광고에 잘 어울리는 민낯 요정 스타 1위에 올랐다.
(자료=익사이팅디시)
진은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한 투표에서 95만 표 중 59만 9073표(63.00%)의 과반수가 훨씬 넘는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대표 키워드로는 '빛나는, 풋풋함, 청순한' 등이 있었으며 그 중 '빛나는'은 60%로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명실상부 조각 미남의 대표 인물인 진은 작고 이상적인 얼굴형과 날렵한 턱선, 무쌍이지만 커다랗게 반짝이는 눈, 오똑한 콧대, 적당하게 도톰한 입술에 우유빛깔의 보드라운 피부까지 갖춰 독보적인 미모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팀내 멤버들도 진을 '얼굴 천재', '조각 미모'로 꼽으며, "와 진형 진짜 잘생겼다", "진 형 진짜 최고지", "진 형은 우리 팀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이다" 등의 극찬과 함께 부인할 수 없는 최고 미남임을 수긍한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지난 해만 해도 'King of Visual Kpop 2021',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 등 한 해에만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독일의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 부터 미국 최정상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각각 '21세기 최고 미남·미녀'로 뽑히기되 했다.
이처럼 진은 전설적인 미모로 팬들뿐 아니라 대중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최고 미남으로 인정 받으며 유명 성형외가 의사가 꼽은 이목구비가 가장 조화로운 이상적인 얼굴로 선정되기도 한 독보적인 미의 남신으로 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