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과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가 스포티파이에서 초특급 음원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지난 6월 24일 발매한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협업곡 'Left and Right'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K팝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7월 22일~28일자 스포티파이 K팝 글로벌 차트에 발매 이후 사상 첫 1위로 진입하는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유튜브)
'Left and Right'는 발매 이후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서 장기 흥행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한국 톱 송 '일간', '주간' 차트에 3주 연속 1위로 왕좌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에서도 37일 연속 2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1억 37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유튜브)
한편, 'Left and Right'는 발매 이후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 벅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멜론 '핫한 그곡'에서 TV, 라디오 방송 등에서 최다 선곡된 곡 5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와 대중적인 선호도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