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100만장 돌파 공식인증을 받았다.
(자료=써클차트)
최근 써클차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의 100만장 공식 돌파를 발표했다. 이로써 진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써클차트는 한국 대표 대중음악차트로 한국의 K팝 데이터 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명 플랫폼의 K팝 데이터를 정식 공급받는 유일한 공인음악 차트다. 진은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에서 깊은 울림이 있는 저음과 헤어나올 수 없는 고음의 매력을 보여주며 ‘벨팅킹’의 면모를 뽐냈다.
(자료=올케이팝)
이에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 솔로가수 최초 가온차트 및 KMCA 밀리언 싱글 앨범 인증 획득'이라는 기사로 해당 소식을 축하했다. 매체는 진의 밀리언셀러 공식 인증 소식 뿐만 아니라 그가 달성한 수많은 기록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빌보드 HOT100 차트 51위 데뷔부터 2022년 K팝 솔로 활동 중 미국 디지털에서 가장 높은 매출 44k 기록, K팝 솔로이스트 중 가장 빠른 100만 shazam 기록',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TOP100‘ K팝 남자 솔로 최고 순위 데뷔, ‘전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 17일 연속 기록까지 유일무이한 기록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