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데뷔를 응원하는 팬 서포트가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올포지민 코리아’(ALLFORJIMIN_KOR)가 서울 지하철 2호선의 23개 환승역을 포함한 전체 51개 역사 내부 승강장과 대합실 안내 화면에서 음성과 함께 29일까지 지민의 ‘FACE’ 앨범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자료=올포지민 SNS)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전역을 운행하는 래핑 버스 광고도 진행한다. 2주동안 강남/홍대/용산/DMC 등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노선은 추후 ‘올포지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올포지민 SNS)
이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FACE'의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 발매를 홍보하는 가로등 배너 광고를 예고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 팬 베이스 ‘Jimin Indonesia’의 인스타그램 광고에 이어 ‘올포지민’ 또한 선공개 곡 발매에 맞춰 17일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바 광고를 진행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다른 팬 베이스 ‘박지민갤러리’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 28일까지 배너 광고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상을 들썩이게 하는 전방위적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민은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 23일 솔로 앨범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24일에는 첫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