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빨간펜 더 프리미엄(THE PREMIUM)’ 키트 이미지. (사진=교원)
교원 빨간펜이 교원위즈와 손잡고 '빨간펜 더 프리미엄(THE PREMIUM)'전집 키트를 선보인다.
교원 빨간펜은 전집 체험 및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전하고자 교원위즈 내 유아전문교육기관 프랜시스파커 및 위즈아일랜드 원생을 대상으로 전집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1일 프랜시스파커 및 위즈아일랜드 서울권역 캠퍼스에 1차로 배부했으며,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교원 빨간펜은 이번 콜라보를 시작으로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나갈 계획이다.
‘빨간펜 더 프리미엄’전집 키트는 빨간펜 스테디셀러 OH! MY(오! 마이) 감정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교감할 수 있도록 ▲감정 그림책(3권) ▲감정 놀이북(3권) ▲무표백 100%면 에코백을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 친환경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뤄진 교원 빨간펜 전집을 프리미엄 키트로 구성해 프랜시스파커와 위즈아일랜드 서울지역 직영원을 중심으로 우선 제공했으며, 점차 캠퍼스를 늘려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교원 빨간펜의 전집을 경험하고,미래 경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