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효능·효과가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개선제인 ‘카리토포텐’과 같은 의약품으로 질환을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약국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메시지 보드를 활용해 카리토포텐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입증된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야뇨, 잔뇨, 빈뇨와 같은 증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의 제작물도 비치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여성들이 갱년기를 겪는 것처럼 대부분의 남성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이지만 2명중 1명은 관리하지 않고 방치한다”며 “방치 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자칫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카리토포텐과 같은 일반의약품으로 초기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