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캘빈클라인 SNS)
방탄소년단 정국이 치명적인 잘생김으로 캘빈클라인 앰버서더의 자태를 뽐냈다.
(자료=위버스)
최근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셀카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화이트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큰 눈을 비롯해 높은 콧대 등이 돋보이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료=위버스)
셀카에서 정국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손가락을 코 아래 댄 채 설렘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폭발하는 멋짐을 뽐내 심쿵을 유발시켰다.
(자료=캘빈클라인 SNS)
또한 정국은 캐주얼 룩을 입고도 힙한 셀럽의 아우라를 한껏 풍겼고, 최강 모델 포스도 자랑했다. 특히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모델로 활동중인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모자와 티셔츠로 시선을 끌었다.
(자료=캘빈클라인 SNS)
이에 팬들은 "정국이 열일중에 셀카 선물ㅠ", "소식 궁금했는데 셀카 너무 반가워♡ 미국에서도 화이팅 해", "오랜만에 셀카 너무 은혜롭다", "캐주얼 룩에도 힙하고 빛나 정국 이즈 뭔들♥", "정국이 앰버서더 일정 하고 있나? 기대된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은 17일 RM이 진행한 'BTS 10주년 페스타'의 특별 프로그램인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를 통해 미국 LA에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