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빛내며 '라디오 킹' 존재감을 보여줬다.
(자료=Ranking House TOP30)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멕시코 라디오 채널 '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ng House TOP30'에서 7번째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5월 21일 주간에 차트인을 시작으로 5월 28일 주간에 2위에 올랐다. 6월 3일 주간에 첫 1위를 하며 멕시코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Ranking House TOP30)
이어 6월 10일 주간에 2주 연속 1위, 6월 24일 주간에서 7월 1일 주간에 2주 연속 1위, 7월 15일 주간에서 7월 29일 주간까지 3주 연속 1위에 올라 총 7번째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감미로운 베이스와 청량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진의 독보적인 능력은 폭넓은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보컬리스트의 다방면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유튜브)
한편,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억 992만 스트리밍, 공식 뮤직비디오 8600만 뷰, 아이튠즈 총 106개국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각국 음원차트에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