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아르헨티나(Argentine) 인기 라디오 채널에서 빛나는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베가라디오 SNS)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한 'KPOP TOP 40 랭킹'에서 1만 표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43주간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1만 2305표의 득표수로 투표수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진은 지난해 10월 28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르플라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더 스피어스' (MUSIC of the SPHERES)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먼 길을 달려온 진의 마음에 응답하듯 팬들은 열렬한 응원의 함성과 함께 '김석진'을 외치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자료=베가라디오 SNS)
한편, 진의 'The Astronaut'은 멕시코 라디오 채널 '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g House TOP30'에서 9번째 주간 1위를차지, 글로벌 미디어 음원 시장을 휘어잡는 슈퍼스타의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