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라이브 무대 영상이 24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이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 'The Astronaut' (with Coldplay) @ Coldplay's Music Of The Spheres Tour in Buenos Aires' 영상이 2400만 뷰를 넘어섰다. 진의 매혹적인 비주얼과 흔들림 없이 완벽한 라이브는 물론 섬세한 감성표현까지 라이브 무대의 가치를 더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발매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았음에도 7만 명의 관객은 진과 함께 한마디 한마디를 같이 불렀다. 당시 콜드플레이만을 위해 온 사람들도 진의 라이브 보컬과 진정성에 감탄했다.
(자료=올케이팝, 유튜브 방탄티비)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난 2월 "콜드플레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Phil Harvey)가 진의 라이브 보컬에 놀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필 하비가 진의 라이브에 엄지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진의 환상적인 사운드에 감탄하는 모습을 강조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디 애스트로넛'이 콜드플레이 특유의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록 사운드와 진의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보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