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그라비티) ■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신작 ‘라그나로크 20 히어로즈’ 국내 정식 론칭 그라비티의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10월 12일 오전 11시, 모바일 레트로 RPG ‘라그나로크 20 히어로즈(RAGNAROK 20 HEROES)’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타이틀 3종 '라그나로크 심포니' 중 가장 먼저 유저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200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이 인상적인 모바일 레트로 RPG로 유저의 추억 속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 라그나로크 IP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BGM, 쉬운 조작, 시원한 전투 연출 등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게임은 총 20종의 직업 선택지로 폭넓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각 직업을 육성해 나만의 기사단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사단 총 레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기사단 버프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정식 론칭을 기념해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게임 총 4종에서 사용 가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라그나로크 IP 크로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론칭 축하 이벤트', ‘공략&팁 이벤트', ‘푸시 보상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사진=컴투스) ■ 컴투스 신작 ‘프로젝트 TS’, 공식 게임명 ‘더 스타라이트’ 확정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프로젝트 TS’의 공식 명칭을 ‘더 스타라이트(The Starlight)’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12일 공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개발사 게임테일즈가 제작 중인 MMORPG로, 최신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탄탄한 세계관, 극대화된 경쟁 플레이 등이 강조된 AAA급 타이틀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모바일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컴투스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 스타라이트’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가 스토리 및 제작을 총괄하고, 정준호 아트 디렉터(AD)가 아트 전반을 이끈다. 또 넷이즈, 바이트댄스 등 글로벌 IT기업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TAD)로 활동한 이정표 디렉터를 비롯해, 정지홍 사운드 디렉터와 남구민 프로듀서 등도 OST와 BGM 등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한다. 컴투스는 지난 1월 ‘더 스타라이트’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계약하고, 5월 개발사 게임테일즈에 시리즈A 투자를 실시, 신작 개발 지원 및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넥슨) ■ 넥슨, 신작 ‘빌딩앤파이터’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 시작 넥슨(대표 이정헌)은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빌딩앤파이터’는 지난달 21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에 참여하면 원하는 마스터 네임을 선점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표기된 안내 문구에 따라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고, 마스터 네임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 ‘마스터 네임 선점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이와 함께 넥슨은 빌딩앤파이터 공식 유튜브에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게임NEW]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라그나로크 20 히어로즈’ 출격

백민재 기자 승인 2023.10.12 17:44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그라비티)

■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신작 ‘라그나로크 20 히어로즈’ 국내 정식 론칭

그라비티의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10월 12일 오전 11시, 모바일 레트로 RPG ‘라그나로크 20 히어로즈(RAGNAROK 20 HEROES)’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타이틀 3종 '라그나로크 심포니' 중 가장 먼저 유저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200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이 인상적인 모바일 레트로 RPG로 유저의 추억 속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 라그나로크 IP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BGM, 쉬운 조작, 시원한 전투 연출 등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게임은 총 20종의 직업 선택지로 폭넓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각 직업을 육성해 나만의 기사단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사단 총 레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기사단 버프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정식 론칭을 기념해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게임 총 4종에서 사용 가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라그나로크 IP 크로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론칭 축하 이벤트', ‘공략&팁 이벤트', ‘푸시 보상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사진=컴투스)

■ 컴투스 신작 ‘프로젝트 TS’, 공식 게임명 ‘더 스타라이트’ 확정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프로젝트 TS’의 공식 명칭을 ‘더 스타라이트(The Starlight)’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12일 공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개발사 게임테일즈가 제작 중인 MMORPG로, 최신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탄탄한 세계관, 극대화된 경쟁 플레이 등이 강조된 AAA급 타이틀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모바일과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며, 컴투스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전 지역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 스타라이트’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가 스토리 및 제작을 총괄하고, 정준호 아트 디렉터(AD)가 아트 전반을 이끈다. 또 넷이즈, 바이트댄스 등 글로벌 IT기업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TAD)로 활동한 이정표 디렉터를 비롯해, 정지홍 사운드 디렉터와 남구민 프로듀서 등도 OST와 BGM 등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한다.

컴투스는 지난 1월 ‘더 스타라이트’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계약하고, 5월 개발사 게임테일즈에 시리즈A 투자를 실시, 신작 개발 지원 및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넥슨)

■ 넥슨, 신작 ‘빌딩앤파이터’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 시작

넥슨(대표 이정헌)은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빌딩앤파이터’는 지난달 21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에 참여하면 원하는 마스터 네임을 선점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표기된 안내 문구에 따라 휴대폰 번호를 인증하고, 마스터 네임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 ‘마스터 네임 선점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이와 함께 넥슨은 빌딩앤파이터 공식 유튜브에 ‘마스터 네임 사전 선점’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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