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조미디어)
CJ ENM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대표이사 김승현)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고 마케팅 축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가, 새롭게 리브랜딩한 광고 플랫폼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애드아시아 행사에서 메조미디어는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브랜드명이 변경된 광고 플랫폼 ‘맥스체인지(ME:XCHANGE)’, ‘타겟픽(ME:Target Pick)’, ‘타겟픽 비디오(ME:Target Pick Video)’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각각의 브랜드로 운영되던 광고 플랫폼을 ‘ME:(MezzoMedia의 ME)’라는 패밀리 브랜드로 통합해 글로벌 광고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털 광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인 ‘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부스를 운영해 아시아 주요 광고주, 에이전시, 애드테크 기업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조미디어 김승현 대표이사는 “아시아 최대 광고 축제인 애드아시아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메조미디어와 새롭게 리브랜딩한 광고 플랫폼을 함께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