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치어리더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겜프야 2023’은 신규 치어리더 육성 시스템을 도입하며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에 이어 차영현, '우혜준' 치어리더가 게임 속에 등장한다. 오는 28일까지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게 된다.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리마스터 듀얼 트레이너인 ‘궁극의 어거지 죠’,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소윤’, ‘킨슬리’를 영입할 수 있다.
‘2024 컴프매 치어리더’ 3인방. (사진=컴투스)
컴투스(대표 이주환) 역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공식 모델인 ‘2024 컴프매 치어리더’ 3인방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프매 치어리더’는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한 국내 대표 치어리더들로 구성된다. 올해의 모델로는 김이서, 김진아, 차영현이 선정됐다. 이들은 이번 시즌 공식 모델인 홈런왕 노시환과 함께 활약하며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컴프매’는 새 시즌 개막을 위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월 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