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CGV와 컬래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F&B 상품과 한정 굿즈들이 출시된다. 이용자는 신메뉴 ▲쿵야 양파사워크림 팝콘 ▲쿵야 양파크림 새우스낵 ▲쿵야 현미동동 식혜 등 총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양파·주먹밥·샐러리 쿵야로 구성된 '쿵야 스페셜 무비 피규어' ▲CGV 미소지기 코스튬을 입은 '쿵야 스페셜 아크릴 키링(6종)' ▲양파쿵야의 비법 레시피 콘셉트의 '쿵야 스페셜 비법양장노트' 등 3종의 콜라보 굿즈도 공개됐다.
엠엔비는 F&B 상품과 굿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쿵야의 비법 콤보' 시리즈 3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컬래버를 기념해 팝콘(대)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쿵야 레스토랑즈'가 그려진 팝콘통에 팝콘이 제공된다. 또한 이용자가 콜라보 콤보 제품을 구매하면 CGV의 시그니처 아트웍 티켓 굿즈 TTT가 쿵야 레스토랑즈 버전으로 증정된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CGV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쿵야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업 형태를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