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르헨티나 음악차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최근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이 아르헨티나(Argentine) 'Top 40 Kpop' 차트에서 17만 9900표가 넘는 압도적인 표수로 주간차트 8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이다. 발매 직후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보컬리스트 진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진의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TOP200' 차트에서 1위를 재탈환하며,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는 현재 3억 9천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재생수가 증가하고 있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1년 6개월이 돼가는 지금도 막강한 음원파워를 뽐내며 글로벌 슈퍼스타의 영향력과 글로벌 인기를 입증, 제대후 솔로활동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