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은 '바람의나라'와 '바람의나라: 연'의 IP를 활용한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영구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바람의나라' IP 특유의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IP 대표 캐릭터 '주모', '다람쥐', '성황', '털보', '빡빡이'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익숙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총 24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되며, '바람의나라' IP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유쾌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여기에 넥슨은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카카오톡 대화창에 '바람의나라' 캐릭터들이 이모티콘으로 등장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만들며 옛 감성과 추억을 담았다.

넥슨, '바람의나라'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봬

김태현 기자 승인 2024.11.26 15:34 의견 0
(사진=넥슨)

넥슨은 '바람의나라'와 '바람의나라: 연'의 IP를 활용한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영구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바람의나라' IP 특유의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IP 대표 캐릭터 '주모', '다람쥐', '성황', '털보', '빡빡이'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익숙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총 24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되며, '바람의나라' IP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유쾌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여기에 넥슨은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카카오톡 대화창에 '바람의나라' 캐릭터들이 이모티콘으로 등장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만들며 옛 감성과 추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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