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포(hoopoe))
차세대 퍼포먼스 웨어 브랜드 ‘후포(hoopoe)’가 29CM 수요입점회에 참여, 이너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hoopoe’만의 혁신적인 퍼포먼스 웨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론칭한 ‘hoopoe’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재 개발(plant-based, recycled)과 생분해 비닐 및 친환경 패키징을 도입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너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Unbounded’ 콘셉트를 기반으로, 좋은 소재와 활동성을 결합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퍼포먼스 웨어(Performancewear)’를 제안한다.
이번 수요입점회에서는 hoopoe rib long sleeve t-shirt(후포 리브 롱 슬리브 티셔츠), signature long sleeve(시그니처 롱 슬리브), hoopoe t-shirt(후포 티셔츠), everyday bralette(에브리데이 브라렛)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브라 내장형 디자인, 경량 원단 사용, 시스루 디테일 등 차별화된 요소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한다.
관계자는 “‘hoopoe’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를 더해 본인의 옷과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별 레이어링을 통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hoopoe’가 패션 업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hoopoe’의 제품은 29CM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특히, 29CM 수요입점회에서는 하루 동안 29%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