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뷔의 크레딧에 올라온 솔로곡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는 확연하게 차별을 두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는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수록곡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선공개 곡인 ‘러브 미 어게인’은 지난해 12월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빌리언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빅히트 뮤직)
‘레이오버’는 K팝 솔로 가수 앨범 최초로 스포티파이에 수록된 전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모든 트랙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총 110개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핫 100’에는 K팝 솔로아티스트 최다 곡인 4곡을 진입시켰다.
(자료=빅히트 뮤직)
솔로곡 ‘러브 미 어게인’, ‘FRI(END)S’, ‘슬로우 댄싱’, ‘Christmas Tree’, ‘Sweet Night’ 5곡이 4억 스트리밍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기록이다.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1939만 명으로 K팝 솔로 가수 1위이다. 그룹 솔로 가수 포함해서 4위에 올라, 뷔의 음악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