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단독 진행하는 예능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등장한다.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위해 내한한 톰 크루즈가 진의 단독 웹예능 ‘달려라 석진’에 게스트로 함께 했다. 최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측은 “톰 크루즈가 ‘달려라 석진’을 촬영했다”며 “곧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톰 크루즈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자료=빅히트 뮤직)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는 진의 단독 예능이다. 아미(ARMY.팬덤명)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전역 5일 만에 제주도 한라산 등반으로 포문을 연 이후, 해양경찰 훈련, 폐가 체험, UFC, 기계 체조, 펜싱 등 고강도 콘텐츠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