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올푸드글로벌)
전국에 약 20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최근 론칭한 배달 전문 브랜드 ‘유가네 찜닭’이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 입점했다.
유가네 찜닭은 입점을 기념해 9월 2·4주 차(각 7일 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브랜드관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은 브랜드별 최신 소식과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채널로, 이번 입점을 통해 유가네 찜닭은 신메뉴 출시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소식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유가네 찜닭은 40년 이상 운영해 온 유가네닭갈비의 노하우가 집약된 배달 특화 브랜드로서, 오픈 후 별다른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타며 배달 고객 집중은 물론 가맹 문의 등 다방면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 메뉴를 100% 순살 닭다리살로 조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최근에는 ‘1인 찜닭 정식’ 메뉴를 출시해 1인 가구 고객층까지 공략하고 있다.
가맹사업 성장세도 빠르다.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본격적인 가맹사업 시작 전임에도 이미 50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 찜닭은 유가네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배달 환경에 최적화한 브랜드”라며, “브랜드관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가맹점주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