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많이 앓고 있다. 정맥순환이 어려워지면 다리가 부어 날씬한 다리를 가지기도 어려워진다. 이에 동국제약이 효과적인 정맥순환장애 개선제를 내놓고 신규 모델을 더해 광고를 발표했다. 동국제약이 배우 김미숙 씨와 함께, 배우 권나라 씨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CF를 15일 온에어했다. 성인 여성이 겪고 있는 정맥순환장애의 증상을 알리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규 TV-CF다. 권나라 씨는,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다리가 붓고 아파서 엄마와 외출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전화기 너머 엄마의 응답에 “뭐? 정맥…?, 순환…? 센스?”라고 되 물으며, 질환과 제품의 포인트를 짚어준다. 센시아 TV-CF(사진=동국제약) 뒤이어 김미숙 씨가 “답은 센시아”라고 말하며, 생약성분으로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센시아의 효능을 전달한다. 또 “건강한 다리 더 매력있죠?”라는 멘트로 센시아가 ‘다리 건강’에 초점을 둔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후 엄마와 즐겁게 외출하는 권나라 씨의 모습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권나라 씨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30대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며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만한 정맥순환장애의 증상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광고 메시지가 모델을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맥순환장애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력 있는 건강한 다리’ 동국제약, 센시아 신규 모델 배우 권나라와 함께한 CF 공개

9년 연속 ‘센시아’ 간판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미숙 씨와 함께 배우 권나라 씨를 새롭게 기용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모델을 통해, 정맥순환장애의 증상과 관리에 대한 메시지 전달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5.15 12:45 의견 0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많이 앓고 있다. 정맥순환이 어려워지면 다리가 부어 날씬한 다리를 가지기도 어려워진다. 이에 동국제약이 효과적인 정맥순환장애 개선제를 내놓고 신규 모델을 더해 광고를 발표했다.

동국제약이 배우 김미숙 씨와 함께, 배우 권나라 씨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CF를 15일 온에어했다.

성인 여성이 겪고 있는 정맥순환장애의 증상을 알리고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규 TV-CF다. 권나라 씨는,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다리가 붓고 아파서 엄마와 외출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전화기 너머 엄마의 응답에 “뭐? 정맥…?, 순환…? 센스?”라고 되 물으며, 질환과 제품의 포인트를 짚어준다.

센시아 TV-CF(사진=동국제약)


뒤이어 김미숙 씨가 “답은 센시아”라고 말하며, 생약성분으로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센시아의 효능을 전달한다. 또 “건강한 다리 더 매력있죠?”라는 멘트로 센시아가 ‘다리 건강’에 초점을 둔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후 엄마와 즐겁게 외출하는 권나라 씨의 모습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권나라 씨는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30대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며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만한 정맥순환장애의 증상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광고 메시지가 모델을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맥순환장애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