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던킨의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커피 한잔의 진한 휴식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다.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해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으며,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있게 즐길 수 있다.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 커피로 마실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던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 자체 커피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왔다.

던킨,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 출시…'풍성한 커피향 특징'

미디엄 로스팅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기분 좋은 단맛 선사

심영범 기자 승인 2020.07.03 13:30 의견 0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던킨의 ‘센트럴 파크’는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커피 한잔의 진한 휴식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운 커피 블렌드다. 세 가지 원두(우간다·파푸아뉴기니·콜롬비아)를 풍부한 맛의 비율로 조합해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으며, 풍성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산뜻한 산미, 그리고 기분 좋은 단맛을 균형감있게 즐길 수 있다.

‘센트럴 파크’ 블렌드는 아이스 커피로 마실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던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 자체 커피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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