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더스(사진=풍 엔터테인먼트)   [뷰어스=이건형 기자] 그룹 더 브라더스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더 브라더스는 21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지워질까’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   ‘지워질까’는 잊지 못하는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낸 발라드 곡으로 전작 ‘그대 마음에’에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더 진해진 감성을 예고했다.   또한 ‘나 이젠’, ‘보고싶은 날엔’ 등을 쓴 히트 작곡가 한상원과 김나영의 ‘어땠을까’, ‘헤어질 수 밖에’를 쓴 신예 작곡가 Lohi가 참여했고, 더 브라더스는 직접 코러스라인을 만들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더 브라더스는 21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앨범 ‘지워질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 브라더스, 감성 발라드곡 '지워질까'로 21일 컴백

이건형 기자 승인 2017.11.21 10:57 | 최종 수정 2135.10.12 00:00 의견 0
더 브라더스(사진=풍 엔터테인먼트)
더 브라더스(사진=풍 엔터테인먼트)

 

[뷰어스=이건형 기자] 그룹 더 브라더스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더 브라더스는 21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지워질까’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
 
‘지워질까’는 잊지 못하는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낸 발라드 곡으로 전작 ‘그대 마음에’에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더 진해진 감성을 예고했다.
 
또한 ‘나 이젠’, ‘보고싶은 날엔’ 등을 쓴 히트 작곡가 한상원과 김나영의 ‘어땠을까’, ‘헤어질 수 밖에’를 쓴 신예 작곡가 Lohi가 참여했고, 더 브라더스는 직접 코러스라인을 만들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더 브라더스는 21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앨범 ‘지워질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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