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여름밤 시즌송을 공개한다. 안녕하신가영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밤하늘의 별들은’을 발표한다.  신곡 ‘밤하늘의 별들은’은 늘 곁에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진심을 전하기가 어려운 마음을 별빛에 비유한 곡이다. 각자 빛을 내고 있는 별들의 반짝임이 그 마음을 대신해준다는 내용의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잔잔히 시작되다 촘촘히 채워지는 밴드 사운드는 세련된 느낌을 준다. 차분한 안녕하신가영의 보컬은 애잔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달콤쌉싸름한 여름밤 시즌송을 완성한다.  신곡을 발표하는 안녕하신가영은 오는 8월 4, 5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단독 공연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여름밤’을 개최한다.

안녕하신가영, 신곡 ‘밤하늘의 별들은’ 발표...여름밤 시즌송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7.18 10:51 | 최종 수정 2137.02.01 00:00 의견 0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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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여름밤 시즌송을 공개한다.

안녕하신가영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밤하늘의 별들은’을 발표한다. 

신곡 ‘밤하늘의 별들은’은 늘 곁에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진심을 전하기가 어려운 마음을 별빛에 비유한 곡이다. 각자 빛을 내고 있는 별들의 반짝임이 그 마음을 대신해준다는 내용의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잔잔히 시작되다 촘촘히 채워지는 밴드 사운드는 세련된 느낌을 준다. 차분한 안녕하신가영의 보컬은 애잔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달콤쌉싸름한 여름밤 시즌송을 완성한다. 

신곡을 발표하는 안녕하신가영은 오는 8월 4, 5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단독 공연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여름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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