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보이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새 앨범 ‘HIGHWAY’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4일 오전 세븐어클락 공식 SNS를 통해 리더 한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태영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한겸은 올 블랙의 캐주얼 패션과 베레모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고 조각 같은 비주얼과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겸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고속도로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카와 같은 매력을 표현,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Butterfly Effect'로 데뷔, ‘Nothing Better’, ‘Midnight Sun’ 등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활동해왔다. 출중한 기량과 매력,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등 완벽한 외국어 실력까지 갖추며 해외 팬들의 지지를 받는 준비된 ‘글로벌 대세돌’로 불리고 있는 세븐어클락은 새 앨범 ‘HIGHWAY’를 통해 소년미 가득한 모습에서 섹시함을 갖춘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앨범 ‘HIGHWAY’ 음원을 선공개하며 29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세븐어클락’ 한겸, 조각 같은 비주얼+와일드 섹시 매력 ‘눈길’

김현중 기자 승인 2020.08.14 13:09 의견 0
(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보이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새 앨범 ‘HIGHWAY’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4일 오전 세븐어클락 공식 SNS를 통해 리더 한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태영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한겸은 올 블랙의 캐주얼 패션과 베레모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고 조각 같은 비주얼과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겸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고속도로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카와 같은 매력을 표현,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Butterfly Effect'로 데뷔, ‘Nothing Better’, ‘Midnight Sun’ 등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활동해왔다. 출중한 기량과 매력,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등 완벽한 외국어 실력까지 갖추며 해외 팬들의 지지를 받는 준비된 ‘글로벌 대세돌’로 불리고 있는 세븐어클락은 새 앨범 ‘HIGHWAY’를 통해 소년미 가득한 모습에서 섹시함을 갖춘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앨범 ‘HIGHWAY’ 음원을 선공개하며 29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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