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가을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용품 등 신학기용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부터 학용품, 캐릭터식기, 슬리퍼 등 신학기용품들을 집중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 노트북 구매 시 29만9000원(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정상가 31만9000원)에 판매 및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LG전자 그램 15형 i5, 삼성전자 갤럭시북 Ion, 삼성 컬러레이저 프린터 등 신학기에 필요한 노트북과 프린터도 행사가에 선보인다.(※신한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
또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프리미엄 복사지(80g)는 4490원(500매), 2만1890원(2500매)에, 3M 문구 90여종은 1000/2000/3000원 균일가에, 기타 문구 140여종은 1000원 균일가에, 캐릭터(브롤스타즈·스누피·핑크퐁 등) 식기 기획세트도 각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원목·철재가구, 학습용 LED 스탠드, 실내화, 슬리퍼 등도 함께 선보인다.